강아지 배변봉투 적당한 두께, 가성비 좋은 "쏘아베 배변봉투"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배변봉투로 대용량으로 사서 꾸준히 그리고 오래 쓰고 있는 
"쏘아베 그린백 친환경 배변봉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배변봉투가 그냥 한번 쓰고 버려야 하는 봉투이지만 이것저것 생각하여 구매해야 하는데요 

전 제 기준 완전 만족중이라 소개하고 추천해드리려고합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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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포장

리필세트

저는 이렇게 쏘아베 그린백 배변봉투 4개씩 리필용으로 포장되어있는 걸로 엄청 많이 구매해놓고 

사용하고있어요 

4개 소포장이 1000원대이다보니 여러개 사야 배송비가 없더라구요. 

배송비도 없애고, 배변봉투는 하루에 2~3개씩은 꼭 쓰다보니 금세 없어져서 많이 구입해두고 쓰고있습니다. 

 

본품제품

그리고 이건 본품제품이예요 

쏘아베 그린백 배변봉투 리필용만 구매하셔서 사용하셔도 되구요 

저처럼 애견 산책 리드줄 손잡이에 달고 다니며 사용하실 분들은 본품제품 1개는 구매하셔서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애견 산책 리드줄 뿐 아니라 가방 줄에 달기도 합니다. 

찍찍이 벨크로로 되어 있어서 다양한 곳에 매달 수 있습니다. 

본품은 위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초록색 플라스틱 통에 뼈다귀 모양이예요

뼈다귀 윗부분이 뚜껑처럼 열어서 안에 배변봉투를 다 쓰면 뚜껑 열고 다시 넣기만 하면 됩니다. 

 

본품 세로길이는 약 9cm입니다. 

본품 찍찍이 벨크로가 아주 튼튼해서 한 번 달고 신경안쓰고 다니는데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어요!

산책하며 뛰기도하고 야외활동하다보니 떨어지면 또 사야겠네란 마음으로 처음에 구매했었는데 

하나로 계~속 쓰고있습니다. 본품 케이스 , 찍찍이도 아주 만족중입니다. 

 

 

제품상세사진 및 설명 

쏘아베 배변봉투 리필용 1개

리필용 봉투 1개 모습은 위 사진과 같아요.  리필용 1개는 총 15개늬 봉투로 되어있습니다. 1개당 15매입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화살표 모양의 스티커가 배변봉투에 붙어있습니다.

처음사용하실 때 스티커 떼어주시면 한 개씩 돌돌 풀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풀면 이렇게 펼쳐져요 

배변봉투 한 개마다 절취선이 들어가있어서 한 개씩 뜯어쓰기 좋습니다. 

절취선 뜯다가 배변봉투가 찢어지거나 잘못 뜯어진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잘 뜯어지고 뜯기 쉬운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배변봉투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강아지가 배변활동을 하고 나서 배변물을 비닐로 뒤집어 감싸 집은 뒤 묶어서 버립니다. 

배변봉투 하나는 가로 약 22cm, 세로약 33cm입니다. 

세로가 약간 긴듯하지만 이건 필요해요 ! 왜냐면 배변물을 담고 윗부분을 묶어서 가지고 다니거나 버려야 하기 때문이죠!

 

배변봉투가 적당히 어둡고, 비닐 두께도 적당해서 

안에 배변물이 보이지도 않고, 배변물을 집을 때도 찝찝하지 않아요.ㅎㅎ

그리고 바로 배변봉투를 버리지 못할 때도 있는데 그때도 가지고 다닐 때 내용물이 보이지 않고 

두께도 적당해서 아주 좋습니다 !

 

배변봉투가 찢어지거나 세거나 한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약하게 허브향처럼 들어가있어서 배변물 냄새도 약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허브향이 아주 세지는 않습니다. (전 오히려 향이 세면 배변물 냄새와 합쳐져서 오히려 싫더라구요.)

 

배변봉투 사서 다같이 펫티켓을 함께 지켜요:)

반려가족도 반려가족이 아니여도 모두 행복한 날을 위해 

배변봉투로 줍줍 합시다 ㅎㅎ

 

다음에도 더 좋은 제품리뷰로 찾아올게요 

몽언니의 동생사랑은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