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언니이 동생사랑!
오늘은 몽동생의 배변패드를 추천해드리려고해요.
오늘은 꾀 오래동안 계속 재구매하며 쓰고 있는 "벨버드 크린패드"를 소개해볼게요~코스트코에서도 구매가능하대요~ㅇ
배변패드는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게 많아요.. 일회용 처럼 한 두번 쓰고 버리는 제품이지만 패드사이즈, 가격, 냄새제거, 흡수력 등 따져봐야 하는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추천하는 벨버드 크린패드 !
제품 사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50매 개입 제품이예요. 구매할 때 2~3개정도 구매해서 펜트리에 보관해놓고 써요.
제품상세사진
사이즈는 40cm *50cm고,
앞면은 격자무늬패턴이고,
뒷면은 새지않도록 얇은 비닐로 한번 더 코팅된 느낌이예요.
효과
배변패드 여러개 써보았는데 우선 가장 중요한건 흡수력 같아요.
배변패드를 쓰는 목적이 반려견의 대소변을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처리하기 위함인데 오줌이 밖으로 새어버린다면.. 배변패드를 쓰는 이유가 없잖아요.
패드위에 소변을 보면 오줌이 밖으로 새지 않아서 간단하게 치울 수 있어요.
배변패드를 사용하고, 반려견이 패드위에 오줌을 누워도 밖으로 흐르거나 빨리 흡수하지 못해서 새어나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벨버드 크랜패드는 그렇지 않았어요.
아래는 가장자리에 소변을 보았을때 사진이예요. 가장자리에 소변을 보아도 옆으로 흐르지 않았고 패드 들어서 바닥쪽을 보아도 젖지 않음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하나 더 냄새제거 효과가 있어요!
레몬향이 그리 세지 않게 들어가있어요. 얼핏 맡아보면 안나는 것 처럼 약하게 들어가있어요. 전 이게 좋은게 패드향이 너무 강하면 집안 또는 욕실에 그 냄새가 계속 되고, 대소변을 패드 위에 보았을 때 패드향과 섞이면서 그렇게 좋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과하지 않은 레몬 향이 우선 좋고! 향이 약해도 대소변 특히 소변냄새가 강하게 나면 안좋을텐데 벨버드 크린패드는 빠르게 잘 흡수하고, 약한 레몬향과 만나 냄새제거 효과도 있었어요.
제품 상세 설명
제품 상세설명은 아래 사진 확안해주세요~
몽언니의 동생사랑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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